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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NEW] Grammar Friends 5 (with student website)


초 3 아이가 시작하는 첫 문법교재입니다. 기존에 영어동화를 잘 읽어왔고 자기 의견을 영어로 무리없이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시험에서 작은 문법적 오류를 계속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반복적인 패턴 연습을 하면서 잘 잡히는 느낌입니다. 몇몇 추상적 문법 개념도 잘 설명돼 있어 아이가 무리없이 이해하고 삽화나 문장내용도 흥미로워 아이가 재미있게 문법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글 설명은 전혀 없고, 영어로만 돼 있어 영어식 사고 틀 안에서 문법을 가르칠 수 있어 좋습니다.
「Grammar Friends」는 초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로,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는 15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Hello, My lunch, My family, School things등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영어를 친근하게 접하며 학습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도 문법을 충분히 활용해 Speaking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Starter My best friends!
1. Making things
2. On the stage
3. Carnival !

Review1
4. The world around us
5. The environment
6. Day trip

Review2
7. First aid
8. Our favourite food
9. Possibilities

Review3
10. Life in the past
11. Making a film
12. Famous inventions

Review4

Grammar reference

 

Why? 와이 심리학

why 심리학 책은 정신 분석과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만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심리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요즘 현대인들이 삶을 살아가며 많이 겪는 질병들에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요. 예를 들면 우울증이나 군중 심리 등과 같은 것들이요. 또 이 책에서는 플라시보 효과나 여러 심리학 이론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자들도 몇명 소개가 되고있어요. 심리학은 굉장히 추상적인 분야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심리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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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클래식

작년 이맘때쯤인 것 같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을 봤다. 송년음악회 티켓이 생겨서 가까운 지인들과 가기로 했는데, 클래식을 잘 모른다고 하니 누가 나에게 추천해준 책이었다. 손안에 꼭 들어오는 그 책에는 기대보다 훨씬 실한 클래식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이 담겨있었다.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단숨에 깨버린 책이었다. 작가는 기자출신이며 일간지에 클래식에 대한 칼럼을 꾸준히 쓰면서 더 많은 대중들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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