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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21세기에 세상을 바꾸는 건 누구일까?어릴 떄부터 총명하기로 소문난 엘리트?개천에서 용 난 천재?몇 년 전 어느 방송에서 한 청년이 부르짖던 말이 생각난다."세상을 바꾸는 건 천재가 아니예요, 오타쿠지!"그렇다. 오타쿠 말이다.관심 분야를 미칠 듯이 파고들며, 때로는 정말 주변을 둘러보지 않을 정도라 사람들이 미쳤다 고 하지만, 결국 그런 사람들이 해낸다는 것이다.혁신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기존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마냥 고루하고 발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더 있어야 한다면 바로 오타쿠 요소다. 아키바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너드 말이다 너드. 세상의 통념보단 자신의 신념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아마존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 워싱턴포스트 , 파이낸셜타임 , 월스트리트저널 , 포브스 등이 꼽은 최고의 책

초특급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 에 이은 월터 아이작슨의 놀라운 역작

국내에서만 70만 부가 넘게 팔린 스티브 잡스 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의 신간 이노베이터The Innovators 가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배비지의 차분기관에서 트랜지스터, 최초의 컴퓨터 ENIAC, 실리콘 밸리에서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이어져 마침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혁명을 선도한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타임 의 전 편집장이자 밀리언셀러 전기 작가답게 각 인물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마치 대하드라마 같은 그의 역작은 무려 1840년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를 개척한 디지털 선지자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런 튜링, 인텔의 로버트 노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 등 현대 디지털 혁명 주역들의 대단히 흥미로운 성격을 탐구한다.

이 책은 디지털 혁명을 이끈 주역들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창의적인 인재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또한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들을 얼마나 더 창조적인 사람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혁신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협업이 어떻게 창조성으로 이어지는지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이노베이터

머리말
옮긴이의 말

1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2 컴퓨터
3 프로그래밍
4 트랜지스터
5 마이크로칩
6 비디오 게임
7 인터넷
8개인용 컴퓨터
9 소프트웨어
10 온라인
11 웹
12 영원한 에이다

감사의 말
주석

 

미술의 빅뱅

사실 저는 적어도 보고 듣는 쪽과 관련해서는최신의 것보다는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사고 방식이라든가 행동 패턴은 상당히 진보적인데 반해 그쪽 방면은 좀 그러네요. 그러므로 당연히미술 관련도 거기에 해당합니다. 좀 더 정확히표현한다면하나의 사물 그 자체가 가진 의미보다는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생각하는 편인데그러한 점에서 충분히 흥미로운 서사를지닌 작품을 저는 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조건을 충족시켜주지도 못하면서 불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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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quity(경사) , giorgione(조르조네) , zhengzhou(정저우)

하루5분생활영어토익 시험 대비 초집중 영단어 기억하고 활용해보자 obliquity ( 경사 ) obliquity of connecting rod ( 커넥링 로드의 기울기 )Mars has a 124 000 year obliquity cycle compared to 41 000 years for Earth 화성은 지구에서 41,000년과 비교해 124,000년의 사선 주기를 가지고 있다Eratosthenes most probably used a so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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