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의 책과 패드를 통해 사운드로도 감상이 가능하니 쌍둥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여기저기 버튼을 누르고 아직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가 나오니깐 신기하나 봅니다. 패드 사이즈가 남자 어른 손바닥만해서 외출시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사운드 조절 버튼은 없지만 사운드 자체가 적당해서 두 아이가 한꺼번에 놀아도 괜찮습니다. 한글 동화책도 이렇게 패드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네요. *박스 이미지가 변경되어 캐릭터가 인쇄된 박스로 출고됩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 아이의 말을 듣고,엄마의 마음을 쓰는 시간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찾아옵니다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와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엄마들을 위한토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