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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 냐루코 양 2


마이페이스 니알랏토텝 성인 냐루코와 그녀에게 사랑받아 괴로워하는 마히로라는 남자 주인공에 재밌는 스토리인거 같다 이번편 역시 만족스러운 편인가 같다 읽다보니 냐루코에 대담한 행동에 놀라움이 드는 이야기였던거 같다 쿠우코에 등장에 삼각관계도 현성되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야기였다
이러쿵저러쿵해서 결국 야사카가에 거주하게 된 니알라토텝 성인 냐루코. 그녀의 처우에 골머리를 썩던 마히로의 곁에 새로운 두통의 근원 ㅡ 크투가인(人) 쿠우코 ㅡ 가 찾아왔다! 냐루코만으로도 힘에 겨운데 쿠우코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둘 다 퇴장을 부탁할까 생각하던 마히로였지만, 쿠우코의 말로는 지구에 악영향을 끼칠 사태가 또 일어나고 있다니!?
그리하여 쿠우코는 냐루코와 함께 있기 위해, 냐루코는 마히로와 함께할 사랑의 둥지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마히로는 자신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미지의 적(아마도)과 맞서기로 한다!
하이텐션 혼돈 코미디 제2탄 등장!


시작
1. 야사카 마히로는 조용히 살고 싶다
2. 불꽃의 전학생(대충 맞다)
3. 꿈에서 만난다면
4. 아득히 먼 꿈의 추억은

 

여왕폐하 율리시즈호

율리시즈호는 2차 대전 중 영국 해군의 순양함으로서 무기와 연료 등을 실은 수송 선단을 호위하여 부동항인 무르만스크로 항해하는 대장선입니다. 이 작품은 율리시즈호의 마지막 임무의 일주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엄동설한의 북극해에서 살인적인 추위와 피곤 및 결핵균에까지 침범 당하면서 배를 지키는 승무원들은 독일군의 U보트와 폭격기의 공격에 극한 상황에 치닫게 됩니다. 사령관은 한 순간의 실수로 정신이 나가고 함장은 결핵으로 죽기 일보 직전에다, 승무원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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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차 계약 상식사전

상식용으로 읽을 만 합니다. 임차인 관리가 힘들어서 임대업은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알아야 할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 상식사전이라는 책 제목처럼 여러가지 사항들이 잘 기재되어 있습니다. 읽고 나니 임대업도 쉽지 않구나를 느낍니다. 알아서 돈을 버는 세상이 맞나 봅니다. 돈이 돈을 버는 것도 맞나 싶고 유익합니다. 여러모로 만족해서 소장중입니다.주택과 상가, 토지 등의 전세와 월세 계약에서 중개사고 예방을 위해 꼭 읽어야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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