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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화가로 보는 서양 미술사】 The Encyclopedia of World Artists     서양 고전 음악(classic)의 근간이 교회 음악이듯이, 미술 [Art] 의 기원은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처럼 종교적·주술적인 표현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동굴 벽화의 애초 목적이 그랬어도 점점 미술은 인간의 욕구를 드러내고,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도구이자 매체로 자리잡았다. 미술사가 윌리엄 본이 총편집을 맡고, 여러 전문 평자들이 글을 쓴 <화가로 보는 서양 미술사>에서 서양 미술의 전반을 살펴보았다.   왕을 신격화하기 위해 건설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그 웅장함과 조화로움으로 미적인 찬탄을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이후 기원전 7세기에서 5세기에 발생한 고대 그리스 미술은 다른 그리스 문화와 마찬가지로 현대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철학, 과학, 민주주의가 꽃피운 배후에 토론하고 연구하고 탐색하는 정신이 놓여있었는데 이는 시각예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어떤 법칙을 벗어나지는 않았는데, 이는 재현을 추구하는 것보다 조화로운 모양과 품위있는 형식을 중시했기 때문이었다. 로마 시대에 들어 종래의 전통을 흡수하면서 공학기술까지 도입하여 서기 82년에는 콜로세움이라는 건축물로 결정타를 보여준다.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지면서 미술에 동방 국가의 영향이 뚜렷해지고, 이후는 종교의 발달에 동반해 황금색같은 화려한 색채를 장식, 경외감을 일으키는 비잔틴 모자이크 등으로 한 시대를 구가했다. 이후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출발하여 고딕(12~16C), 바로크, 로로코 등으로 명명되는 형식미학들을 연이어 발전시킨다. 인문주의를 부활시킨 르네상스 운동에서 미술의 역할과 비중은 지대했다. 유럽 전반에 걸친 물결이었지만 핵심을 알고 싶다면 역시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미술을 말할 수밖에 없다. 미켈란젤로와 다 빈치, 보티첼리 정도만 알고 있던 내게 이 책에서 제공하는 커다란 그림과 함께 알게된 재능있는 화가들을 살펴보는 것만도 벅찼다. (@.@) 필자는 피렌체를 못 가봤는데, 박물관에 직접 가서 오랫동안 보면서 현기증이 났다는 작가들의 말을 이제 믿겠다. ㅎㅎ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과장된 말인지 모르지만, 오스트리아 관광산업을 모차르트 가, 바티칸은 미켈란젤로 한 사람이 유지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뭐, 부럽다는 얘기겠다.   19세기에 이르러 미술가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그들의 조국이 처한 상황이었다. “네덜란드에서는 개신교와 신흥 상업주의(근대 자본주의의 기원)가 전례가 없는 현실의 미술을 촉진하는 한편, 역설적이게도 램브란트의 내성적이고 영적인 미술을 위한 토대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는 17세기 말 루이 14세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대대적으로 시각예술을 장려하는 세밀한 정책이 시행되었다. 18세기에 프랑스 미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서 20세기 중반까지 그 지위를 지속적으로 강화, 유지한 것이 바로 이 정책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미술가들이 더 나은 교육과정을 거치거나 더 후한 국가지원을 받은 적은 없었다. 1789년의 혁명으로 프랑스 왕정이 붕괴된 뒤에도 그 정책은 공화정, 왕정, 제정 등 뒤를 이은 정치체제들에 의해 유지되었다.”   고딕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 조반니 디 파올로(Giovanni di Paolo)의 성화들은 이전까지의 성스러운 풍과 궤를 달리 했다. 이탈리아 종교화를 잘 모르는 내 눈에도 색채며, 화풍이 확연히 다른게 느껴지는 작품이 <사막으로 물러나는 세례자 요한>(1453년)이다. 피렌체의 수호성인이 세례 요한이어서 요한에 대한 그림이 많은데 그는 <세례자 요한의 탄생>도 그렸다. 옛날 그림을 보면 지금과는 질감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는데 그것의 정체를 알았으니 바로 ‘템페라’라는 일종의 물감 재료였다.   사실 미술 애호가 초짜에게는 가장 난해한 두 영역이 중세 이전까지의 성화, 그리고 현대의 추상주의 및 초현실주의가 아닐까 싶다. 미술에 정답이 있는 건 물론(!) 아니지만 중세 그림들은 지나친 상징과 규칙에 얽매여 보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파올로의 요한 그림들을 보면서 그림을 ‘읽는’ 재미를 발견했다. 왜 같은 인물이 한 패널(그 당시 그려진 곳)안에서 두 장소에 원근감을 무시한 채 있는가 싶지만, 상상력을 가미하면 느껴지는 것이다. 전문 평론가(저널리스트)의 정확하면서도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읽으니, 정말 신기하고도 재밌었다. ^^   이번 책에서 필자가 발견한 작품들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예쁘고, 화려한 회화들이 아니었다. 어떻게보면 그런 사람들(다 빈치, 르노와르 등)의 그림에는 눈이 익숙한 관계로, 그렇지 않은 신선한-실은 처음 보는- 화풍에 매료되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특히 1400~1500년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어디까지나 내 기준) 북유럽의 화가들, 그림들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았다. 네덜란드 화가들의 그림은 이탈리아보다 분명 투박하고 기교도 단순했지만, 그들만의 특유의 정교하고 심플한 예술미가 있어 보였다. 얀 반 에이크를 필두로,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의 <책을 읽는 막달라 마리아>(1445), 로베르 캉팽의 <메로데 제단화>, <목자들의 경배>(1420년)는 수태고지, 요셉 등 종교 속 인물을 다루면서도 일상 생활과 접목되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배경의 깨알같은 아기자기한 묘사, 들여다 볼수록 새로 발견되는 사물들에서 풍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창 밖으로 네덜란드의 건물들과 광장, 사람들이 세밀하게 그려진 모습에 감탄! >-< 메디치 家, 혹은 귀족의 후원을 받아 궁전과 예배당의 벽, 천장에 그린 프레스코화들은 역시 장엄하게 다가온다. 특히 몇 년에 걸쳐 한 작품에 열중했을 화가들을 생각하면, 직업이 아니라 장인 정신으로 임했을 열정과 인내가 느껴져 감동을 준다. 농담조로 말하는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만든’은 정말 실제였던 것이다…! 이 경이로운 그림들을 직접 가서 본다면, 진정한 예술가의 소명의식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어여쁜 그림으로 유명한 보티첼리에 대해서는 색다른 사실, 몰랐던 것들을 알았다. 그의 유명한 <봄>과 <비너스의 탄생>이 긴 의자의 등받이와 벽에 걸어두기 위한 장식을 목적으로 그려졌다는 일화였다. 지금 보면 순정만화 주인공같고 팬시한 여성들만 생각나는데, 보티첼리는 피렌체의 반란 세력을 처형한 무서운 그림도 그렸다고 한다. 아무튼 다시 봐도 그림 속 배경의 우아함과, 시스루 룩을 그 옛날 어쩜 저리 세심하게 그렸나 감탄할 뿐이다.^^   from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예전에는 시스티나 성당을 천지창조로만 알았는데,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에서 보면 뛰어난 화가들이 많은 프레스코화를 그린 걸 알았다. 그림을 좋아하고 그리는 사람들에게 시스티나 예배당은 가히 성지가 아닐까 싶다. 종교화들 중에는 호들갑스럽게 기교를 부리고, 형식에 구애를 받는 작품이 많은 게 사실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절제된 화풍도 적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그런 그림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심을 북돋고, 경건한 묵상에 도움이 될 거란 인상을, 책으로 그림들을 보며 받았다. 그렇지만 그림이란 역시 해석하기 나름일 것이다. 그래서 나도 평론가들의 해설에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는 그림도 몇 점 있었다. 어쨌거나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서를 제공하는 그림 또한 걸작인 건 분명하리라.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의 작품 중에는 무섭고, 이해할 수 없는 작품들도 대거 있었다. 특히 네덜란드 히에로니무스 보스가 1510년 그린 <세속적 쾌락의 정원>을 그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으악~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떻게 그 시절에 저렇게 충격적이고 기괴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아니 생각해 낼 수 있었을지 쇼킹했다. 히에로니무스가 천국과 지옥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더 놀라운 점은 악취미에 가까운 보스의 그림들이 꽤 인기가 높아서 왕과 백작들이 주문하였다니, 충격적인 것에 끌리는 사람들은 옛날에도 있었나 보다.   미켈란젤로는 미술사에서 전반기의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인생을 읽으며 어쩐지 그가 마냥 행복하기만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짠했다. 천재 맞고, 성품도 올곧았지만 워낙 명성이 드높고 권력층이 그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았기에 피곤하기도 했을 것 같다. 책을 통해서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쟁이나 어떤 이유로 소실되었다는 문장에서 안타까웠는데, 전쟁이나 재해 등으로 미켈란젤로의 주요한 작품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생각까지 처음 들었다. 거대한 돌덩이를 보면 그 안에 숨어 있을 아름다운 사람을 생각했다는 미켈란젤로의 비범함은 어디에서 기인했을까, 앞으로 알고 싶은 미스테리다. 미켈란젤로의 영향은 이후 화가들에게 상당했고,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을 제작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그 돔은 미국의 국회의사당, 런던의 세인트폴 성당에까지 고스란히 이어진 위업이었다.   피터르 브뤼헐의 추수하는 사람들 (네이버 지식백과)   몇 년전에 알게된 ‘피터르 브뤼헐

대형 사이즈의 300여점 작품이 실린 서양미술사 파노라마!누가, 언제, 어떻게 그린 그림이 왜 화제가 되었는가를 화가별로 알기 쉽게 정리한 책 고대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217명의 화가, 300여 점의 대형도판,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새로운 작품 해석이 담긴 이 책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 등이 대세를 이룬 13~17세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의 18~19세기, 입체파, 추상미술, 팝아트의 20~21세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에는 70~80여 명에 이르는 화가들의 일생이 그들의 대표작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화가를 개별적으로 자세히 소개하면서 동시에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의 중요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217명에 달하는 화가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 을 엿보게 한다. 모두가 천재와 범재, 부자와 빈자, 호색한과 성직자, 혁명가와 애국자, 협잡꾼과 자폐아의 선상(線上) 어딘가에 위치한 예술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20세기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는 십대 후반 사고로 다친 척추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 평생 서른 번도 넘게 끔찍한 수술을 하면서도 죽는 날까지 붓을 놓지 않은 반면, 19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는 파리의 식물원에서 관찰한 이국적인 동물과 식물을 그려놓고는 멕시코에 갔던 기억을 더듬어 그렸다고 능청스럽게 거짓주장을 하기도 했다. 화가들의 삶이 어떠했든 그들 모두는 시대의 관습에 저항하여 미래의 예술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삶을 작품에 투영했음을 알 수 있다.무엇보다도 300여 점의 대형도판이 실려 큼지막한 명작과 화가가 누구 또는 어느 집단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책 한 권으로 서양미술사를 읽는 기분이 든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소재가 화가와 어떤 관계였는지, 화가가 어떤 기법과 양식과 색을 왜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삶은 파노라마처럼 이어져 서양미술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머리말
인명-가나다 / 인명ABC / 작품 소장처

1장ㅣ 13~17세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시대

1240~1302 치마부에 후기 비잔틴, 르네상스 직전
1255~1319 두초디부오닌세냐 고딕
1266/67~1337 조토 디본도네 초기 르네상스
1284~1344 시모네 마르티니 고딕
1290~1348/49 안드레아 피사노 고딕, 초기 르네상스
1360~1406 클라우스 슬뤼터르 국제고딕
1370~1430 안드레이 루블료프 후기 비잔틴 신성화
1375-85~1416 랭부르 형제 후기 고딕(사본의 채식)
1378~1455 로렌초 기베르티 조기 르네상스
1385~1427 젠틸레 다파브리아노 국제고딕
1386~1466 도나텔로 초기 르네상스
1395-1400~55 프라 안젤리코 후기 고딕, 초기 르네상스
1395~1441 얀 바에이크 초기 네덜란드
1397~1475 파올로 우첼로 르네상스
1399/1400~1482 루카 델라 로비아 르네상스
1399~1464 로히어 판 데르 베이던 초기 네덜란드 양식
1400~1450 스테파노 사세타 르네상스
1401~1428 마사초 초기 르네상스
1403~1482 조반니 디 파올로 후기 고딕
1405~1444(활동) 로베르 캉팽 초기 네덜란드
1406~1467 프라 필리포 리피 후기 고딕, 초기 르네상스, 15세기 피렌체
1415-20~1492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초기 르네상스
1420-22~1497 베노초 고촐리 르네상스
1429~1507 젠틸레 벨리니 15세기 베네치아
1430~1479 안토넬로 다메시나 초기 르네상스
1430~1506 안드레아 만테냐 이탈리아 프네상스
1431-36~1516 조반니 벨리니 르네상스
1435/36~1477 프란체스코 델 코사 르네상스
1435~1494 한스 멤링 네덜란드, 초기 르네상스
1435~1495 카를로 크리벨리 르네상스
144/45~1510 산드로 보티첼리 르네상스
1445-50~1523 페루지노 르네상스
1448/49~1494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르네상스
1450~1516 히에로니무스 보스 초기 네덜란드
1452~1519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성기 르네상스
(중략)

2장 18~19세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의 시대

1684 ~ 1721 앙투안 바토 로코코
1696 ~ 1770 잠바비스타 티에폴로 로코코
1697 ~ 1770 윌리엄 호가스 로코코
1697 ~ 1768 카날레토 베네치아 양식
1699 ~ 1779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정물화, 풍속화
1703 ~ 1770 프랑수와 부셰 로코코
1723 ~ 1792 조슈아 레이놀즈 18세기 영국, 베네치아
1724 ~ 1806 조지 스텁스 신고전주의, 초기 낭만주의
1727 ~ 1788 토머스 게인즈러버 18세기 영국화파
1732 ~ 1806 조지 스텁스 신고전주의, 초기 낭만주의
1727 ~ 1788 토머스 게인즈버러 18세기 영국화파
1732 ~ 1806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로코코
1738 ~ 1815 존 싱글턴 코플리 초상화, 역사화
1738 ~ 1820 벤저민 웨스트 신고전주의
1741 ~ 1807 앙겔리카 카우프만 신고전주의
1746 ~ 1828 프란시스코 고야 초기 낭만주의, 사실주의
1748 ~ 1825 자크 루이 다비드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1757 ~ 1822 안토니오 카노바 신고전주의
1757 ~ 1827 윌리엄 블레이크 낭만주의
1769 ~ 1830 토머스 로런스 낭만주의
1774 ~ 1840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낭만주의
1775 ~ 1851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낭만주의
1776 ~ 1837 존 컨스터블 낭만주의
1780 ~ 1849 에드워드 힉스 민속미술
1780 ~ 1867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신고전주의
1785 ~ 1851 존 제임스 오듀본 자연사 삽화
1791 ~ 1824 테오드르 제리코 낭만주의, 사실주의
1796 ~ 1872 조지 캐를린 사실주의
1796 ~ 1875 카미유 코로 낭만주의
1798 ~ 1863 외젠 들라쿠루아 낭만주의
1801 ~ 1848 토머스 콜 낭만주의, 허드슨 강파
1808 ~ 1879 오노레 도미에 사실주의, 캐리커쳐
1814 ~ 1875 장 프랑수아 밀레 사실주의
1819 ~ 1877 구스타브 쿠르베 사실주의
1825 ~ 1894 조지 이네스 허드슨 강파, 바르비종파, 인상주의
1826 ~ 1898 귀스타브 모로 상징주의
1828 ~ 1882 단테이 게이브리얼 로세티 라파엘 전파
1830 ~ 1903 카미유 피사로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1832 ~ 1883 에두아르 마네 인상주의
1833 ~ 1898 에드워드 번존스 라파엘 전파
1834 ~ 1896 윌리엄 모리스 미술공예운동
1834 ~ 1903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영국 유미주의, 상징주의
(중략)

3장 20 ~ 21세기 입체파, 추상미술, 팝아트의 시대

1866 ~ 1944 바실리 칸딘스키 표현주의
1867 ~ 1947 피에르 보나르 앵티미슴
1867 ~ 1956 에밀 놀데 표현주의
1868 ~ 1940 에두아르 뷔야르 나비파
1869 ~ 1954 앙리 마티스 야수파, 표현주의
1870 ~ 1953 존 마린 추상
1871 ~ 1958 자코모 발라 미래파
1871 ~ 1958 조르주 루오 표현주의
1872 ~ 1944 피터르 몬드리안 순수추상
1876 ~ 1907 파울라 모더존 베터 후기인상주의, 표현주의
1876 ~ 1957 콘스탄틴 브랑쿠시 원시주의
1877 ~ 1953 라울 뒤피 야수파
1878 ~ 1935 카지미르 말레비치 절대주의(쉬프레마티슴)
1879 ~ 1940 파울 클레 표현주의
1880 ~ 1916 프란츠 마르크 독일 표현주의
1880 ~ 1938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표현주의
1880 ~ 1946 아서 도브 추상미술
1880 ~ 1954 앙드레 드랭 야수파
1881 ~ 1973 파블로 피카소 입체파
1881 ~ 1955 페르낭 레제 입체파
1881 ~ 1962 나탈리아 곤차로바 입체파 (입체-미래파,광선주의)
1882 ~ 1925 조지 벨로스 사실주의
1882 ~ 1963 조르주 브라크 입체파
1882 ~ 1967 에드워드 호퍼 사실주의
1883 ~ 1935 찰스 더무스 정밀주의
1883 ~ 1949 호세 오르스코 표현주의, 사실주의
1883 ~ 1955 모리스 위트릴로 사실주의
1884 ~ 1920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원시주의
1884 ~ 1950 막스 베크만 표현주의, 신즉믈주의
1885 ~ 1941 로베르 들로네 오르피즘
1886 ~ 1957 디에고 리베라 입체파 사실주의
1886 ~ 1980 오스카어 코코슈카 표현주의
1887 ~ 1927 후안 그리스 입체파
1887 ~ 1968 마르셀 뒤샹 입체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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