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마치고 새로이 시작한 책이다. 이젠 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책은 또 사기를 꺾을 수도 있으니 가장 쉬운 이라는 단서가 붙은 책을 선택했다. 저자는 단어와 문법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학연수를 위한 일본생활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핵심문형을 담은 이 책을 썼다고 한다.주인공 유나 가어학연수를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본에서의 생활을 하는 동안 상황별로 에피소드(총 20과 )들을 담았다. 6과까지 마무리를 했다.인천공항 출발하면서 수속을 밟고, 도착해서 숙소까지 찾아가고, 예약이되어있지 않아 놀라기도 했고,친구와의 쇼핑도 즐겼다.드디어 호텔을 떠나 홈스테이 하는 일본 가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