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책이 나오면 구입을 하는데 이 책역시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구입을 하게되었다. 주식을 조금안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주식매매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말을 해주고 있지만 책으로 보는 것보다 경험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다. 많은 실패를 경험해봐야 깨달을수 있을듯하다. 주식투자서의 고전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의 속편인 이 책은 전작과 성격을 많이 달리한다. 저자 니콜라스 다비드는 전작에서 어떤 계기로 무관심의 영역이었던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많은 실패 속에서도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250만 달러라는 거액을 벌어들이게 되었는지 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