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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rammar Friends 5 (with student website) 초 3 아이가 시작하는 첫 문법교재입니다. 기존에 영어동화를 잘 읽어왔고 자기 의견을 영어로 무리없이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시험에서 작은 문법적 오류를 계속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반복적인 패턴 연습을 하면서 잘 잡히는 느낌입니다. 몇몇 추상적 문법 개념도 잘 설명돼 있어 아이가 무리없이 이해하고 삽화나 문장내용도 흥미로워 아이가 재미있게 문법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글 설명은 전혀 없고, 영어로만 돼 있어 영어식 사고 틀 안에서 문법을 가르칠 수 있어 좋습니다.「Grammar Friends」는 초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로,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는 15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Hello, My lunch, My family, School things등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기다림 무엇을 기다렸던가.(하진 저, 시공사) 류경림 소설 의 저자 하진은 19살까지 알파벳도 알지 못했다. 그런 그가 스무 살에 처음 영어를 접하고 중국에서 영문학 학사, 석사를 마치고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그 후 1989년 미국에서 ‘톈안먼 사건’을 접한 후 미국에 남기로 결심하고 이후 모든 작품을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던 저자는 ‘천재 작가’, ‘언젠가 노벨상을 받을 작가’로 불리며 현재 보스턴 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의 첫 번째 장편소설인 은 중국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시골 출신 군의관 쿵린의 이야기이다. 린이 시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 시절, 그의 아버지는 아픈 어머니를 돌볼 수 있도록 색시를 맞이해야 한다며 중신어미의 소개로 수위와 린을 약혼시킨..
Me Reader & 8 books Library : Disney CLASSIC Story 디즈니 클래식 미리더 사운드북 (니모를 찾아서 / 덤보 / 라이온킹 / 정글북 / 알라딘 / 101 마리 달마시안 / 곰돌이 푸우 / 피터팬) 7권의 책과 패드를 통해 사운드로도 감상이 가능하니 쌍둥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여기저기 버튼을 누르고 아직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가 나오니깐 신기하나 봅니다. 패드 사이즈가 남자 어른 손바닥만해서 외출시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사운드 조절 버튼은 없지만 사운드 자체가 적당해서 두 아이가 한꺼번에 놀아도 괜찮습니다. 한글 동화책도 이렇게 패드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네요. *박스 이미지가 변경되어 캐릭터가 인쇄된 박스로 출고됩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 아이의 말을 듣고,엄마의 마음을 쓰는 시간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찾아옵니다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와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엄마들을 위한토닥토..